'고체연료 관련주' 한화우 주가가 30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54분 한화우는 전일대비 3900원(5.68%) 오른 7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28일 정부는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연구소,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개인은 기존의 액체연료뿐 아니라 고체연료와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우주 발사체 연료를 제한 없이 개발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한화우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 지분 보유, 자체사업은 화약과 방산, 기계, 무역 부문이 있어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이 호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