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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8일(현지시간) “페리시치가 뮌헨으로의 완전 이적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지난해 뮌헨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이번 여름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페리시치를 처분하기 희망하고 있다. 이적료로 1800만유로(약 252억원) 아래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페리시치 영입을 강력히 희망한다는 견해도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측면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뛸 수 있는 페리시치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에도 페리시치 영입을 생각하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 선수이자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골4도움을 기록한 페리시치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사실화된다면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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