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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3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 시 부문 이완우(72)·송덕영씨(62), 동시 부문 이순애씨(56)가 선정됐다.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6월1일부터 한 달간 인터넷 작품 공모를 받아 3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필과 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자를 찾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당선자에게는 향후 생활문학이나 내 책 갖기(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 출간을 신청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출간을 지원해 준다.

김영일 심사위원장은 "당선자들은 비록 늦게 등단하지만, 오랫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수련을 해온 것이 한국문학세상 창립 정신인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호연지기'과 일치한다"며 "작품에서 풍기는 진취적 기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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