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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밥블레스유2'에서 동창을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그간 방송되지 못했던 '미제 사연'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30대 주부 사연을 전했다. 앨범 정리에 꽂혔다는 시청자는 흑역사 사진을 한가득 발굴했다고. 송은이는 "추신이 있었다. 장도연씨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고 알렸다.
장도연은 사연을 보낸 이가 과거 절친했던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도연은 "찬미야. 잘 살고 있니?"라며 "계속 인천에 사나. 세상에 소름 돋았다. 초등학교 전학 가면서 아예 연락을 못했다"면서 놀라워했다.
장도연과 친구는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장도연은 "나 장도연이야. 진짜야. 네가 사진 보냈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황을 묻자 친구는 "뭐야? 이거 방송은 아니지?"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그는 "사연을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길래 탈락한 줄 알았다. 친구 팔아서 내가 뭐하는 건가 싶더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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