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30일 시흥3동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캠페인을 하고 있다.(금천구청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금천구는 31일 "유 구청장은 지난 30일 시흥3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구내 10개동에서 '동(洞)에 번쩍 골목구청장'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동에 번쩍 골목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일상화된 시기에 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구청장은 지난 30일 시흥3동에서 동네순찰로 골목구청장의 하루를 시작했다. 일과 시작 후에는 주민센터에서 일일동장으로 근무하며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를 직접 했다.


그는 업무 도중 시간을 내 시흥3동에 있는 목욕탕, 작은도서관, 보건지소, 영재지역아동센터, 새길과학관 예정부지, 벧엘케어상담소, 나눔가게, 우기대비 취약지역 등도 방문해 민생현안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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