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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끝내고, 아이유와 여진구가 함께 뒷정리하며 설거지에 나섰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설거지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그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본 성동일이 깜짝 질문을 던졌다.
성동일은 아이유에게 "너도 결혼할 거 아냐. 셋(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있다면?"이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질문을 듣자마자 "진구요. 진구!"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고민도 없이 대답한 아이유에 성동일은 "그럴 줄 알았다"며 민망해했다.
이어 성동일은 "어떻게 생각도 없이 답하지? 몸짓 정도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자존심 상해"라고 구시렁거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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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