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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 10명 ▲서울 8명 ▲강원 2명 ▲경북 2명 ▲대구 1명 ▲충남 1명 ▲검역과정 12명이다.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14명, 해외유입은 22명이었다. 국내 지역 발생의 경우 ▲서울 8명 ▲경기 4명 등 수도권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이외에도 강원도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에선 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강남구 사무실 K빌딩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1명 ▲관악구 확진자 접촉 2명 ▲송파구 지인 모임 1명 ▲송파구 확진자 접촉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등이다.
경기도에선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 6명을 제외하면 ▲홍천 캠핑모임 2명 ▲조사중 2명이다.
홍천 캠핑모임 관련 확산은 강원도에서도 이어졌다. 홍천 캠핑모임에 참석했던 속초 거주 30대 부부가 30일 확진되면서 이날 통계에 포함됐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 증가한 2396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의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0명, 미국 4명(외국인 2명), 필리핀 2명(1명), 멕시코·벨라루스·프랑스·파키스탄·방글라데시·일본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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