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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손병석 사장과 지역 본부장, 2급 이상 전 간부 등 전국에서 400여 명이 피해 상황 파악과 고객 안내, 열차 운행 조정과 선로복구 등을 위해 비상 근무와 긴급 재해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재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2020.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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