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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일 구에 따르면 목4동에 거주하는 양천구 72번 확진자는 송파구 96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7일 시행한 첫 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이날 오전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즉시 이송됐으며 보건소 방역팀이 목4동 거주 지역과 주변 방역을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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