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기상청은 베트남 하노이 부근에서 발생한 제3호 태풍 '실라코'(SINLAKU)가 약화됐다고 2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지난 1일 오후 3시쯤 하노이 동남동쪽 약 54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이날 오후 9시쯤 하노이 남서쪽 19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기상청은 태풍 실라코가 약화됨에 따라 이 태풍에 대한 정보 제공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실라코'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여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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