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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비춰진 영상이 아랍어처럼 보이는 것은 영상 확대 시 픽셀이 깨지기에 그렇게 표시가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대익은 같은날 방송 복귀 후 자신의 일상을 찍은 영상에서 반성문을 작성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반성문을 확대하고 “아무렇게나 낙서한 것 아니냐. 아랍어 같다”고 지적했다.
송대익은 또한 우편물 내용증명 사진을 게시하며 “현재 본사 측에는 우선 반성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달드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영상에 비춰진 반성문은 제 잘못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관계자분들께 실제로 보낸 편지글이다”며 “다시 한 번 모든 관계자분들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송대익은 지난 6월 이미 다른 사람이 먹은 흔적이 있는 치킨과 2조각이 없는 피자가 배달왔다는 영상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는 그의 조작으로 밝혀졌고 관련 요식업체 브랜드는 그에게 법적 조치를 취했다. 송대익은 반성한다는 의도의 발언과 함께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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