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착수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수면 위에 닿은 '크루 드래건' 캡슐.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주인들이 들어 있는 캡슐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밥 벤켄이 2일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해안 멕시코만에 착륙한 직후 드래건 캡슐 안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우주인이 육지에 무사히 올라온 이후 엄지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육지로 오른 우주인이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 2명이 45년 만에 처음으로 해상을 통한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밥 벤켄이 탑승한 크루 드래건 캡슐이 이날 오후 2시41분(한국시간 3일 오전 3시41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무사히 착수했다.


미 우주비행사가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한 것은 1975년 이후 4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전의 마지막 해상 귀환은 미국과 구소련의 우주협력 프로그램인 '아폴로-소유즈 테스트 프로젝트'에 따라 1975년 7월 24일 태평양에서 이뤄진 바 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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