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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3일 오전 협회 회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바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통합당은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을 통해 21대 국회에서 세비의 30%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과 홍석준 의원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희망브리지에는 뜻을 함께한 동료 의원 3명과 연말까지 일정 세비를 기부해 코로나19 방역 및 구호 키트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미래통합당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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