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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바디텍메드는 아프리카 현지 유력 기업 및 대리점, 각국의 보건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사하라 사막 이남(Sub-Saharan) 아프리카 지역의 10개국에 제품공급을 시작한다.
토탈솔루션은 이번에 허가 받은 항원진단을 중심으로 항체진단과 분자진단까지 포함돼있다. 1차적으로 항원·항체를 동시에 진단해 감염 의심 환자를 걸러낸다. 최종적으로 분자진단을 통해 확진함으로써 검사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각 진단방식의 장점을 최대화하는 반면, 단점은 상호 보완하면서 감염 초기에서 후기까지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담보할 수 있다.
솔루션에 포함된 분자진단(RT-PCR) 키트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상온배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배송조건에 상관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 냉동설비 등 기초 인프라가 제한된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의 국가에서 폭발적인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솔루션에 대한 첫 대규모 공급이다. 전용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코로나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60여개 진단솔루션을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이 확정된 아프리카 지역 외에도 중남미 지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들이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북미, 유럽 등 주요 선진시장에서도 공항, 항만, 병원, 학교, 국경 등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 도입을 기대할 수 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현재 공급되고 있는 항원진단키트 및 토탈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완성된 솔루션의 제공을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과 함께 중화항체의 형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시장장악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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