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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실적이 뛰어나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 신설돼 올해로 세 번째 인증식을 가졌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추천 및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발굴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가량 등 일자리 창출 실적, 결격 여부 조회,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및 노사·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웰텀은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오일쿨러 등을 개발해 2018년 제4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2019년 지식재산의 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다.
웰템은 ▲최근 2년간 신규채용인원 52명 중 32명(61.5%) 청년채용 ▲지역인재 연15명 이상 채용 ▲매분기 1회 임금·복지 안건상정 노사협의회 운영 ▲매분기 1회 직원 고충 처리위원회 운영 ▲우수협력사 포상 및 상시 협력사 고충사항 청취 등 일자리 증가실적이 탁월하고 일자리 질을 크게 개선한 점들을 인정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 ㈜웰템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의 양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평가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은 지역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고용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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