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상용화이후 처음으로 품질이 공개됐다.©이미지투데이
서진시스템이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했다.

서진시스템은 5일 오후 3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27%(3200원)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오전 내내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가 정부의 5G(5세대 이동통신) 품질 평가 결과 발표가 나온 직후 급등세로 돌아섰다.


한국은 지난해 4월3일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5G 품질 공식 평가가 나왔다. 정부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5G 평균 전송 속도가 다운로드 기준으로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4배 가량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통신장비 기업인 서진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서진시스템은 소형 기지국 장비와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용 함체를 비롯한 통신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금속 기구물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