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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는 5일 '담보' 1차 예고편을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 배포했다.
‘담보’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은 이후의 일을 그린 영화다. 담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두석과 종배에게 맡겨진 승이는 이들과 인연이 결국 입양까지 이어진다.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안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직접 키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의 이야기가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예고편에서 "근데 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라고 묻는 천진난만한 승이와 "다음에 보물이 되는 거"라고 답하는 두석의 목소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질 것임을 나타낸다.
배우 하지원, 김윤진, 성동일, 김희원이 열연했다. 천진난만한 동심으로 가슴을 울릴 승이 역은 아역배우 박소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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