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이라크 귀국 근로자 격리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건설협회는 최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해 현재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인 건설 근로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임직원들은 지난 3~4일 건설경영연수원과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했다. 협회는 격리시설에서 지원 업무 중인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진, 행정안전부 소속 구급요원,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신종 코로바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건설 근로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충북 충주의 건설경영연수원과 보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주간 격리 중이며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 및 해외 진출기업 관계자들과 해외건설현장이 정상 가동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