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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충남 예산군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조치 및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군은 지난 주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 48개소, 하천 제방 2개소가 유실되고 교량 1개소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농경지도 227ha가 침수·매몰됐다.
진 장관은 현장 점검에서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철 호우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철저히 점검·예찰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진 장관은 지난 3일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리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응급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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