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전자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언팩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과 방탄소년단(BTS), 칼리드 등의 뮤지션과 게이머 미스(MYTH)가 등장했다. 이들은 갤럭시 언팩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언팩에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Z 폴드2 ▲갤럭시탭 S7 ▲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 워치3 등 총 다섯가지 제품이 공개될 전망이다. 당초 갤럭시Z 플립 5G이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지난달 22일 이 제품을 공개하면서 갤럭시탭 S7의 등장을 예고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갤럭시Z 폴드2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폴드의 후속으로 외부 6.2형, 내부 7.7형의 화면이 탑재됐다. 전작과 비교했을때 두께는 얇아졌으며 내부 디스플레이 한쪽면에 위치하던 ‘노치’도 없어졌다. 대신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면에 구멍을 뚫어 전반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가 탑재돼 5G(5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4365mAh(밀리암페어시),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될 전망이다. 출고가는 전작(239만8000원)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AP는 갤럭시Z 폴드2와 같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가 탑재되며 메모리는 일반모델 8GB(기가바이트), 울트라모델 12GB가 탑재된다. 배터리는 일반모델 4300mAh, 울트라모델 4500mAh로 구성될 전망이다.
후면에는 두모델 모두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노트20 일반모델은 ▲6400만화소 망원·1200만화소 광각·1200만화소 초광각 렌즈로 구성되며 울트라모델은 ▲1억800만화소 광각·1200만화소 망원·1200만화소 초광각 렌즈가 실린다.
출고가는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반모델 119만원, 울트라모델 145만원이 유력하다.
갤럭시탭 S7는 11형과 12.4형 두가지 모델로 등장하며 S펜을 지원한다. 갤럭시워치3는 41㎜ 모델과 45㎜모델 두가지로 구성되며 심전도, 혈압 등을 측정하는 기능과 넘어짐 감지 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도 공개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중 처음으로 노이즈캔슬링(주변잡음제거)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약 20만원 수준이며 연속재생시간은 약 6시간에 달알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