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자원봉사센터, 폭우로 인한 피해가구 긴급 수해복구.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4일 이틀간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긴급 재난상황에 처한 연천읍의 수해가구 9곳에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수해복구활동에는 연천군 재난현장 전문자원봉사단의 12개의 봉사단체가 투입됐었으며 토사와 이물질로 막힌 주택의 배수로를 뚫고 농장 비닐하우스 내부 침수에 대한 복구 활동 및 침수된 빌라 지하창고에 대한 복구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빨래방에도 봉사단체가 투입돼 수해를 입은 가구의 의류 약 300벌을 세탁했다.

수해민은 “수해복구활동에 달려와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장 입을 옷까지 다 젖어 막막한 상황에 빨래방의 지원으로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했다.

강정식 봉사센터장은 “연천군 재난현장 전문자원봉사단의 투입하여 침수 피해 가구에 대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재난상황에 대응하여 자원봉사 활동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