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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에 오전 일부 도로가 통제돼 출근길 교통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부터 내부순환도로 양방향 본선에 대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성동구 성수분기점(JC)과 동대문구 군자교 양방향에서 차량의 통행이 통제됐다.
오전 3시10분부터는 강변북로도 양방향 본선 통제상태다. 마포구 원효대교 북단 부근부터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진입로까지 양방향이 해당한다.
오전 3시50분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성동구 성수분기점(JC)부터 도봉구 수락지하차도까지 통제되고 있다.
오전 4시55분에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됐다.
앞서 지난 5일 밤 9시25분부터 올림픽대로도 양방향 본선이 통제됐다. 강서구 염창나들목(IC)와 동작구 동작대교 하부 구간이다.
경찰 관계자는 "팔당댐 등 방류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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