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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사 지원 및 관광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 조기 예약 할인 지원사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침체한 국내 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여행사의 국내 여행상품을 조기예약 또는 선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주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와 관련해 관광재단과 시는 서울 일정을 포함한 상품을 선보여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여행사에 대하여 상품 판매가격의 10%를 지원한다.
따라서 여행사는 30만원 여행상품의 경우 정부에서 20%인 6만원을, 서울시에서는 10%인 3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9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 여행상품은 서울에서 1박 이상 숙박, 식사 및 유료관광지 1회 이상 포함해야 한다.
재단은 여행사별 최대 6개 상품까지 응모 받으며, 선정상품에 대해 9월부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고일(7월21일) 기준, 전국의 관광진흥법에 따른 국내 또는 일반여행업으로 등록 2년 이상인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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