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20이 공개됐다.©머니S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Z폴드2' 공개 효과를 즉각적으로 보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선 향후 목표주가를 7만원 이상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1%(1300원)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5일 ‘갤럭시 언팩 2020’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언팩을 통해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탭S7 등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공개 시 미국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행사로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갤노트20과 폴더블폰 출하량을 각각 860만대, 130만대를 예상한다”며 “3분기 IM 부문에서 2조8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고 실적호조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