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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관리동에 있던 김모씨와 박모씨 등 골프장 관리직 직원 2명이 매몰됐다.
이들은 발견 당시 사무실 내에 있는 앵글 사이에 하반신 일부가 매몰돼 고립된 상태였다.
소방구조대는 인원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전 9시40분쯤 이들을 구조했다.
김씨와 박씨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장 관계자는 “관리동 위에 있는 자그마한 동산이 빗물을 이기지 못해 미끄러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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