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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일 오후 2시를 전후해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급변함에 따라 한강공원 전체 11곳의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등이다.
서울시는 "하천변이 호우 피해 위험 지역이어서, 기상 상황이 호전되고 한강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공원 복구 시까지 안전을 위해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밖에도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노들로 등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전면통제를 실시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한강대교 지점 수위는 8.38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주의' 수위 8.5m에 근접했다. 한강대교 홍수경보 기준인 '경계' 수위는 10.5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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