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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
6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한 구민 2명이 이날 오전 7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58·59번째 확진자가 됐다.
58·59번 확진자는 입국 후 공항 방역택시를 타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5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58번 확진자는 이날부터 기침과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고, 59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다.
용산구는 "확진자들은 보라매병원에 입원한 상태고 접촉자인 가족 1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구민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핵심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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