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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서울 청담동본당 주임신부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가 문화 활동을 사목과 선교에 접목한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총 4장으로 구성한 책은 복음으로 문화를 읽는 방법과 사례, 교회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교회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원리와 적용 방법들을 제시한다.
1장에서 일상화된 디지털 문화가 교회와 신앙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고, 또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2장 '사목과 문화의 만남'에서는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본당 사목을 소개한다. 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문화사목들이 어떻게 본당에서 실천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3장 '신앙과 문화의 만남'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올바른 신앙생활로 나아가도록 몇 가지 길을 제시한다.
마지막 제4장 '복음으로 문화 읽기'에서는 사회문화적 현상들을 복음의 관점에서 비판과 정화,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가톨릭신문 칼럼 '신앙인의 눈'과 서울가톨릭경제인회 잡지 '샘물'에 기고한 것들을 모은 것이다.
◇문화를 읽어주는 예수/ 김민수(이냐시오 신부) 지음/ 기쁜소식/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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