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총 2종으로 ▲6.7형 플랫(평평한) 디스플레이의 일반모델과 ▲6.9형 엣지(좌우가 곡선처리 된) 디스플레이의 울트라모델로 구분된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20 일반모델이 119만9000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모델이 145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일반모델 124만8500원, 플러스모델 256GB 139만7000원, 512GB 149만6000원이었다. 일반모델의 경우 전작보다 가격이 5만원가량 저렴해진 반면 고급형 단말기의 가격은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AP ▲12GB 메모리 ▲256GB 저장용량 ▲4500mAh 배터리 ▲6.9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3088×1440 해상도 ▲후면 카메라 1200만화소(망원)·1억800만화소(광각)·1200만화소(초광각) ▲전면 카메라 1000만화소 ▲25W 고속충전 등의 성능을 갖췄다. 최대 화면 주사율은 120㎐,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외장메모리를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10 출시 당시 이동통신사는 50만원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하며 가입자 유치 전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수십만원의 불법보조금도 살포하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위반했고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수준인 512억원(SK텔레콤 223억원, KT 154억원, LG유플러스 135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