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2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기준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보다 0.52%(600원) 내린 1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는 이날 수성자산운용 주식회사 등을 대상으로 2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110억원, 시설자금 100억원 등에 쓰인다. 기타주(전환우선주) 22만7507주가 발행되며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의 2.79%에 해당된다.


아울러 셀리버리는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130억원, 시설자금 100억원으로 쓰인다.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 사채만기일은 2023년 8월19일이다.

100% 전환될 경우 22만1153주가 발행되며 이는 주식 총수 대비 2.71%다.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8월19일부터 2023년 7월19일까지로 전환가액은 10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