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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광장에서 운영되는 이번 꿈이룸 마켓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1기 교육생 및 졸업생 업체 24개소가 참여했다.
꿈이룸 마켓 판매 품목으로는 생활 한복, 악세사리(귀금속), 핸드메이드 가방, 수제청, 천연비누, 쿠키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은경 ‘수수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프리마켓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만들어져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과 소상공인 상생하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되어 부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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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