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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장비 기대감으로 관련주로 분류되는 쏠리드가 상승하고 있다. 통신 4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망투자를 지속해서다.
7일 오후 2시 53분 현재 쏠리드는 전 거래일 보다 22.48% 상승한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유무선 통신의 액세스 및 코어 영역에 속하는 장비인 중계기와 유선전송장비를 주로 공급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4사는 5G 통신망에 지속 투자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이들이 상반기에 5G 통신망에 투자한 금액은 3조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인 3조5100억원과 유사하다. 통신 4사는 2022년까지 24조5000억~25조7000억원을 투자해 5G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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