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재계가 한 목표를 향해 나서는 ‘팀코리아’(Team Korea)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본부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정부와 재계가 한 목표를 향해 나서는 ‘팀코리아’(Team Korea)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정·재계는 물론 학계까지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란 전례 없는 사태로 세계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근 데 따른 ‘본능적 대응’이기도 하다.

기업도 효율성과 성장성을 우선시하던 모습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일자리를 창출하면서도 안보의 영향을 덜 받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사태에 ‘팀워크’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