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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국제아동인권센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국의 아동권리협약 이행 30년사 연구(가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자로 인식하고, 아동권리 보장에 대한 국가의 법적의무를 규정한 최초의 국제법이다. 이번 연구는 2021년 한국의 아동권리협약 비준 30년을 앞두고 진행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의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발자취를 기록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아동권리협약의 실효적인 이행을 위해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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