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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남편이 (내) 단점이 없다고 하더라. 좋은 것은 콩닥콩닥한 설렘을 알게 됐고 딸과 잘 지내줘서 고맙고 자기를 변화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남편에 대해 말했다.
이어 딸이 자신을 많이 시험해봤다고 한 말을 전하며 "생각하지도 못했다. (딸이)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도 (내가) 항상 한결 같았다고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면서 재혼으로 생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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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