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BO는 8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월 MVP로 허경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허경민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19표로 1위, 팬 투표 23만4275표 중 4만3910표로 2위를 차지해 총점 41.04점을 기록했다.
허경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신한은행 후원으로 허경민의 모교 충장중에도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투수 후보인 롯데 스트레일리는 팬 투표에서 약 58%에 달하는 13만6287표를 획득했지만 총점 35.75점으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스트레일리는 숨은 MVP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6경기 4승 1패(평균 자책점 1.16) 완벽투를 과시했다. 7월 MVP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지만 활약이 빛났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