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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다이버와 서퍼의 대결이었다. 박명수&제시카의 '냉면'을 불렀다. 다이버가 21표 중 19표를 독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서퍼는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로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서퍼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였다.
박은지는 "2018년에 결혼하고 미국 LA에서 살림을 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미국에서도 '복면가왕'이 인기가 많았다.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 프로그램이라고 자랑했었다. 여기 나왔다고 하면 '연예인이 맞구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총각귀신과 처녀귀신이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신화의 '으쌰! 으쌰!'로 남녀 듀엣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처녀귀신이 총각귀신을 꺾었다. 총각귀신은 유산슬의 '합정역 5번출구'를 EDM으로 편곡해 솔로 무대를 불태웠다. 총각귀신은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었다.
신철은 "'복면가왕'은 전 세대가 시청하는 방송이고, 많은 분이 알 수 있는 '합정역 5번출구'를 EDM으로 편곡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철은 앞서 김성수가 축의금을 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마음에 담아놓은 건 아니다. 친한 사이다. 그래도 혹시 잊었을까봐 그랬다. 지금 달라는 건 아니다. 알고는 있으라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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