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증산뉴타운 분양가는 3.3㎡당 평균 1992만원이다. 입주는 각각 DMC센트럴자이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 2023년 2월 예정이다. DMC아트포레자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서울 강북의 최대 재개발구역으로 손꼽히는 '수색증산뉴타운'에 DMC센트럴자이(증산2구역) DMC파인시티자이(수색6구역) DMC아트포레자이(수색7구역) 분양이 오는 14일 시작된다.

GS건설은 오는 14일 3개 구역의 1순위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당해)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1세대당 1개 단지만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92만원이다. 입주는 각각 DMC센트럴자이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 2023년 2월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은 불가하다. 다만 청약 접수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델하우스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 안내원 자이봇(Xibot)이 단지 개요와 배치, 평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DMC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30층 14개동 총 1388가구로 전용면적 55~84㎡ 46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DMC파인시티자이는 지하 3층~지상 30층 15개동 총 1223가구로 전용면적 59~84㎡ 4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DMC아트포레자이는 지하 3층~지상 22층 8개동 총 672가구로 전용면적 59~84㎡ 3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가깝다.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역세권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3개 단지 모두 입지환경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많은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가구 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입주 후 지역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