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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의 대다수가 중국 정부의 미국에 대한 보복조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타임스가 10일 중국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4만84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미 관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최근 트럼프 미 행정부가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중국 관리들을 제재한 것은 미국 대선 선거운동을 위한 허풍일 뿐이며 민주주의나 자유에 관한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국을 자극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미국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채택해야 할 접근 방식에 대한 6가지 질문을 했다.
미국은 7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과 뤄후이닝 홍콩 국가안보위원회 고문 등 홍콩 전현직 관리 11명에 제재를 가했다. 중국도 10일 이에 대한 보복으로 11명의 미국 정치인과 비정부기구(NGO) 수장들을 제재했다.
'미국의 도발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66.6%가 '국가의 존엄과 근본적 이익이 걸린 문제인 만큼 확실히 지지한다'고 답했다. 30.8%는 '중국이 도발 대응과 개방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답해 민의 대다수가 중국 정부의 미국에 대한 보복조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타임스가 10일 중국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4만84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미 관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최근 트럼프 미 행정부가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중국 관리들을 제재한 것은 미국 대선 선거운동을 위한 허풍일 뿐이며 민주주의나 자유에 관한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국을 자극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미국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채택해야 할 접근 방식에 대한 6가지 질문을 했다.
미국은 7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과 뤄후이닝 홍콩 국가안보위원회 고문 등 홍콩 전현직 관리 11명에 제재를 가했다. 중국도 10일 이에 대한 보복으로 11명의 미국 정치인과 비정부기구(NGO) 수장들을 제재했다.
'미국의 도발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66.6%가 '국가의 존엄과 근본적 이익이 걸린 문제인 만큼 확실히 지지한다'고 답했다. 30.8%는 '중국이 도발 대응과 개방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답해 모두 합쳐 97.4%를 기록했다.
79.3%의 응답자가 미국의 제재에 대해 중국 내정 문제에 대한 간섭이라고 생각했으며 18.7%는 미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허세를 부리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응답은 1.2%였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자주 압박하는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52.9%가 미국의 패권 추구와 경쟁력 저하에 따른 불안감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45.6%는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불안으로 중국의 추가 성장을 견제하려 하는 것'이라고 답했으며 0.8%가 "미국이 중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79.3%의 응답자가 미국의 제재에 대해 중국 내정 문제에 대한 간섭이라고 생각했으며 18.7%는 미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허세를 부리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응답은 1.2%였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자주 압박하는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52.9%가 미국의 패권 추구와 경쟁력 저하에 따른 불안감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45.6%는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불안으로 중국의 추가 성장을 견제하려 하는 것'이라고 답했으며 0.8%가 "미국이 중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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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