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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tvN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서 배지현은 류현진이 출전한 모든 경기 관람 티켓을 보이며 "제가 작년에 현진씨 티켓을 다 모았다. 구장별로 티켓 모양이 다 다르다. 제가 모든 원정을 갔기 때문에 모든 경기장이 있다“고 말했다.
배지현은 "목표였던 것 같다. 작년에는 모든 원정 경기를 다 따라가자. 현진씨가 원하든 말든"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원정 경기에 모두 관람한 것에 대해선 "미국에서 야구는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 원정 경기여도 집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퇴근해서 와도 가족이 있고 얘기 나눌 사람이 있고 옆에 있어주면서 해줄 수 있는 것을 하려했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결혼해 5월 딸을 얻었다.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류현진이 거쳐 온 과정을 그려낸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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