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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관계자는 12일 '머니S'와의 통화에서 "이곳을 방문했던 확진자는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키오스크를 통해 예매표를 출력했다"며 "직원들과 접촉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확진자는 팝콘 등을 파는 CGV 내 간식 판매소도 방문하지 않았다.
'영화관 입장 직전 예매표를 확인하는 직원은 접촉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거리를 둔 채 예매표를 확인해 (방역 당국에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CGV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이날 긴급 방역을 위해 CGV용산아이파크몰 영업이 중단됐다.
영화티켓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문자로 휴점 사실을 알린 뒤 예매내역을 일괄 취소했다.
CGV 관계자는 "12일 방역을 마친 뒤 내일(13일) 영화관 입장 시간에 맞춰 원래대로 영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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