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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면목중앙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랑구는 12일 "강북구 29번째 확진자가 우리구 소재 롯데리아 면목중앙점(면목로415)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29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광진구 롯데리아 군자역점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중랑구는 "오늘 강북구로부터 관련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확진자의 근무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북구 확진자는 ▲7일 오전 7시50분~오후 5시 ▲8일 밤 11시~9일 오전 8시 ▲9일 밤 11시~10일 오전 8시에 중랑구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근무했다.
중랑구는 "롯데리아 면목중앙점을 위 시간대에 방문하신 주민은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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