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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월초 더블헤더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더블헤더 규정을 일부 수정한 KBO는 우천으로 연기된 뒤 아직 미편성된 4경기를 9월초 더블헤더 일정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르면 9월4일(금) 수원에서 열리는 SK-KT전, 사직에서 치러지는 KIA-롯데전, 9월9일(수) 대구에서 치러지는 한화-삼성전, 9월27일(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두산전에 앞서 양팀간 더블헤더 경기가 추가됐다.
한편 KBO는 7~8월 혹서기에 한해 편성을 중단했던 더블헤더 일정을 한 주 당긴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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