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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을 재신임했다"며 "그럼 수석 총사퇴의 변이었던 '종합적 책임'은 대통령께서 진다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2주택자인 김외숙 수석은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면서 “다시 알려드리지만 급매로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린다”고 말했다.
또 “‘집’과 ‘직’이 거래되는 듯한 현실에 국민들은 냉소하고 있다”며 “실패한 부동산 정책도 소득주도성장 정책도 바로잡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청와대 경제팀과 내각 경제팀도 고집스레 유임시킬 듯하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배 대변인은 “아무 설명 없는 오늘 유임 결정도 고구마 먹은 듯 갑갑한 인사”라고 덧붙였다.
노 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5명은 지난 7일 “최근 상황에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며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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