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서초구 72번 확진자는 최초 증상이 발현했던 지난 11일 오전 10시35분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신반포로 176) 2층 발렛존에 차를 주차하고 오전 10시39분~오후 12시22분 9층 자주테이블에 머물렀다.


아울러 오후 12시27분~52분에는 7층 퍼스트라운지를 찾았고 오후 12시53분~1시2분에는 지하 1층 식품코너를 방문했다. 이후 오후 1시5분에 2층 발렛존에서 차를 타고 나갔다.

해당 확진자는 이동시에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같은 날 오후 2시5분~7분에는 와이키즈 서초센터(서초중앙로215, 2층) 사무실을 방문했다.

서초구는 타지역 확진자 2명의 동선도 공개했다.


강서구 114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전 7시38분~40분에 세븐일레븐 반포주공점(신반포로17)을 방문했으며 같은 날 오전 8시~오후 5시30분, 지난 9일 오전 8시~오후 5시30분, 지난 10일 오전 7시10분~낮 12시 할리스커피 구반포역점(신반포로17)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 10일 오전 7시5분~7분에는 GS25 S9구반포역점(신반포로17)을 찾았다.


구는 할리스커피 직원 4명을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할리스커피는 직원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임시 폐쇄했다.

종로구 31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오후 3시44분~4시8분에 서울 만남의 광장 부산방향 휴게소(양재대로 12길 73-71)을 방문해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고 외부 즉석식품을 구매했으며 편의점을 이용했다.

해당 확진자는 식사 시간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구는 확진자의 지인 1명을 검사하고 자가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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