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한강 본류 수위 상승으로 한강시민공원이 침수돼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연이은 집중호우로 폐쇄됐던 서울 한강공원이 다시 시민들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3일 전체 11개 한강공원 중 6개 공원을 개방한 데 이어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나루, 이촌, 망원, 강서한강공원을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부터 11개 공원 중 반포한강공원을 제외한 10개 공원에 출입이 가능해졌다. 반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일부(여의샛강생태공원)은 아직 복구작업을 하고 있어서 통행이 제한된다.

시는 지난 6일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뒤 11개 공원 전체에 입장을 제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