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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관악구는 15일 관내 153번·154번·15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153번 확진자는 동대문구 52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4번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155번 확진자는 김포시 69번 확진자 접촉자다.
구는 "확진자 모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이다"면서 "확진자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휴기간이 중대한 고비인 만큼 연휴기간 중 소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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