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 현장 모습/사진=문웅기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가 오늘(1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성광 소속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이날 오전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광복절이자 박성광의 생일인 오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후1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박영진과 김준현이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석훈과 KCM, 박성광이 소속된 마흔 파이브(허경환,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가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지난해 가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당초 지난 5월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8월15일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결혼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론 이미 부부였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풋풋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