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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집사부일체' 최현미 챔피언의 놀라운 기록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여자복싱 최현미 챔피언이 등장했다.
최현미 챔피언의 기록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17전 17승"이라며 무패 기록을 고백한 것. 파퀴아오, 타이슨, 알리의 기록이 공개된 데 이어 전경기 무패의 챔피언이라는 굉장한 타이틀의 위상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최현미는 여자 페더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했지만 7차례 방어 후 챔피언 벨트를 자진 반납했다고 고백했다. 슈퍼페더급 타이틀 도전을 위해서였다. 그는 슈퍼페더급에서도 7차례 방어에 성공했고, 김동현은 "두 체급 챔피언은 거의 없다"고 말해 위상을 실감케 했다.
최현미는 "현재 동양 유일의 슈퍼 페더급 챔피언"이라며 "전세계 4개 대회 중 동양인 저 혼자라 말이 많다. 제가 제일 만만해 보이는 거다. 복싱은 링에서 이기면 된다. 30분이면 끝날 걸 굳이 한명한명 돌아가면서 이야기 할 필요 없다"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김동현도 "소름 돋았다"고 재차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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