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보건소 전경./사진=용인시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경기도 정신건강 증진사업 평가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기흥구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중증정신질환자를 집중관리하고 퇴원 후 재활·복귀 지원 등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대상자들을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탈원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활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